바이러스로부터 내 차를 보호하는 셀프 차량 소독법 시작기간없음 ~ 종료기간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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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세계의 공포대상 “코로나19” 최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벌써 114개 국가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으며 전체 확진자가 12만명이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의 두려움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바이러스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 인간에게 치명적인 감염을 발생시켜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국민이 기억해야 할 코로나19 예방수칙 바이러스가 가장 두려운 이유는 감염속도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차에도 세균이 존재한다? 요즘 사람들 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자차로 출퇴근을 하는 분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핸들과 대시보드 운전을 할 때 가장 많이 잡게 되는 핸들. ![]() ![]() 에어컨/히터 송풍구 에어컨/히터 송풍구에도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조건을 갖춘 곳입니다. 특히 여름철 에어컨을 끄고 나면 온도 차로 인해 공조장치 증발기에 습기가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곰팡이가 서식하며 세균을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에어컨/히터 송풍구는 평소 청소하기 어렵기 때문에 먼지가 쌓이게 되고 이로 인하여 운전자가 호흡을 할 때 먼지를 마실 수 있어,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청소방법으로는 송풍구에 쌓인 먼지는 소주를 면봉이나 솔에 묻혀 송풍구 사이사이를 꼼꼼히 닦아주면 소독 효과에 오염물질 제거까지 됩니다. 공조룸 내부에 세균과 곰팡이를 제거 하기 위해 연막 탈취 제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1 니그린 퍼포먼스 히터/에어컨 탈취제 100ml![]() 자동차 시트 자동차 시트는 운전자가 직접 닿는 부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청소가 필요합니다. 또한, 제대로 청소를 하지 않으면 시트 구석 구석에 먼지와 이물질이 쌓여 악취 및 박테리아를 증식 시킬 수 있는 환경이기도 하죠. 시트는 소재에 따라 청소방법이 달라지는데 직물 소재의 경우는 먼지가 침투하기 좋은 소재이기 때문에 시트 사이의 먼지를 털어낸 후 진공청소기를 이용하여 청소합니다. 가죽 소재의 경우는 합성세재를 물에 푼 뒤 마른 수건에 묻혀 닦아도 되지만 가급적이면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 매트 매트에는 자동차 내부에서 가장 많은 오염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깥의 온갖 먼지와 바이러스들이 매트에 축적이 되기 때문이죠. 매트를 바이러스와 먼지로부터 예방하는 방법은 매트를 자주 세척 하고 햇빛에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물소재의 매트는 굵은 소금을 매트에 고르게 펴 바른 후 다시 털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 마치는 글 코로나19의 파급력이 하루 하루 더해지는 가운데 요즘 출/퇴근길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주말에 나들이 가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번 코로나19의 해결방법은 내 자신과 내 차 모두 관리하여 최대한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