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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계절 여기저기 상처 받는 내 차 관리 시작기간없음 ~ 종료기간없음 url버튼 네이버 버튼

봄철, 내 차에는 무슨 문제가?

5월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으로 봄이 왔음을 알아차리네요~

사실 봄에 차 관리를 집중적으로 하시는 분은 없을거에요.

여름과 겨울처럼 눈에 띄는 이슈가 없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차 관리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해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이번 현대차 이야기에서
자칫하면 놓칠 수 있는 봄 철 차 관리 방법에 대해서 소개 드립니다.

자! 모두들 준비 되셨나요~?

봄철, 내 차의 4대악

봄은 차에 악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이 예기치 않은 곳에서 나와 내 차를 괴롭히는 시기입니다.

송진과 꽃가루가 차에 달라붙어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벌레들이 많이 생기면서 전조등과, 범퍼, 앞유리창이 벌레들의 시체로 뒤덮어집니다.

또 새들이 활동을 많이 하기 시작하면서 외부에 주차를 잘못 했다가는 새들의 배설물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죠.

이처럼 봄은 야금야금 내 차를 괴롭히는 얄미운 계절입니다.

첫 번째, 꽃가루(feat.황사, 미세먼지)

봄은 꽃이 피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특히 3월부터 5월은 꽃가루가 많이 휘날려, 주차를 하면 꽃가루로 인해 차체와 유리에 희미한 노란색 층이 생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자동세차 혹은 셀프로 물세차를 하게 되는데 세차 후 자동차 표면에 스월마크가 생긴 것을 확인하며 후회를 합니다.

따라서 자동세차를 하기 전에는 모든 꽃가루, 황사먼지를 ① 먼지털이개로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셀프세차를 할 경우에도 전용 타월,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완벽한 세차를 할 수 있습니다.

세차 후에 도장면에 ②코팅을 하거나 ③왁스를 도포한다면 꽃가루, 먼지 등을 쉽게 제거 할 수 있습니다.

1 [삼에스] 차량용 먼지털이개-A타입 2 [불스원] 크리스탈 코트 플러스 300ml 3 [모트라인 프리미엄] 마약왁스 300ml 4 [모트라인 프리미엄] 발라 버핑 타월 (40 x 40 cm)

두 번째, 끈적끈적한 송진

자동차를 소나무 아래에 주차 시 간혹 차 위로 소나무 송진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끈적끈적하고, 잘 떨어지지 않는 송진은 운전자들에게 골칫거리 입니다.

이런 경우 당황한 운전자들은 급하게 물티슈로 닦아보지만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송진이 굳는 경우는.. 상상도 하기 싫어지네요.

송진을 효과적으로 지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물파스와 알코올입니다.
물파스와 알코올을 휴지가 젖을 정도로 적셔주고, 적신 휴지를 송진 부위에 눌러주거나 살살 비비면 굳어 있는 송진이 녹기 시작합니다.
이 행동을 반복해서 하다 보면 송진자국이 사라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야밤 드라이브 중 해충들의 습격

따뜻한 봄이 되면 곤충과 벌레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봄 철에 주행을 하다 보면 벌레들이 차에 부딪혀 “탁" “따닥" 소리가 많이 나게 되죠.
그리고 기분 좋게 주행을 끝나고 차를 보면 차 외관에 흉물스럽게 붙은 벌레 시체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벌레 시체는 새똥과 같은 산성의 성분으로 오랜 시간 방치할 경우 차 도장면을 부식 시킵니다.
때문에 주행 후 외관에 벌레 시체들이 붙어 있다면 바로 닦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벌레 시체는 고압수를 뿌려도 잘 떨어지지 않고, 완벽하게 없애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힘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어설프게 닦아내려고 했다간 오히려 차에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①② 버그클리너 제품을 사용하여 손쉽게 벌레시체들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1 [모트라인 프리미엄] 하루살이 버그클리너 500ml 2 [불스원] 퍼스트클래스 버그크리너 550ml 3 [울트라레인보우] 032 MT 크로스오버 타월(5개입)

네 번째,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새똥 테러

야외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다음 날 가보면 어김없이 묻어 있는 새똥들

외관상으로도 보기 싫지만 새똥의 성분은 산성이기 때문에 묻은 채로 오랜 시간 방치하면 차량의 도장면을 부식 시킬 정도로 강력한 4대 악 중 하나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새똥이 굳기 전에 물티슈나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봄에는 햇빛이 강하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금방 굳어버리게 되죠…

자! 이런 경우에는 절대 비비거나 긁어서 떼어내면 안됩니다. 새똥에는 흙이 섞여 있어 긁어서 닦아내면 도장면에 상처가 남기 때문이죠.

이럴 때는 ①전문제거제를 사용하거나, 물과 다목적세정제를 5:5비율로 섞어 새똥이 묻은 부위에 뿌려주면 새똥은 자연스럽게 녹게 되고, 남은 흙들은 남은 세정제로 불려서 닦아 주시면 됩니다.

흙을 닦아 낼 때는 살짝 훔쳐 내듯이 올리면서 닦아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1 [모트라인 프리미엄] 하루살이 버그클리너 500ml 2 [울트라레인보우] 032 MT 크로스오버 타월(5개입)

누구에겐 아름답지만, 누구에겐 끔찍한 봄

봄나들이, 따뜻한 날씨, 벚꽃, 사랑이 싹트는 계절 등등..
봄은 항상 아름다울 것 같았지만,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 벌레 등등 아름답지 않은 부분도 많습니다.

특히 운전자들이 차 관리를 놓치는 계절이기 때문에 이번 현대차 이야기에서는 봄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로 모아봤습니다.

마치는 글

봄은 차 관리에 집중을 해줘야 하는 시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치도 않았던 곳에서 내 차는 서서히 망가지고 있을 수 있죠.

최근 코로나19로 어수선한 가운데, 다들 나들이 가기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먼저 다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서 늦봄에는 봄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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